아도니야의 욕심과 솔로몬의 판단
아도니야는 "내가 적임자"라는 욕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슬렀고, 솔로몬은 경고한 대로 그를 죽였다. 하나님 나라의 일꾼은 하나님이 은혜로 부르시니, 주신 직분과 삶의 자리에서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을 닮아 가자.
핵심 다섯 가지
1하나님은 누구를 쓰시는가
솔로몬이 형을 죽인 일은 견해가 갈리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평가다. 12월 공동의회 직분자 선출을 앞두고,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일꾼으로 쓰시는지 묻는다.
2"아무리 봐도 내가 적임자다"
형들은 죽었고 요압과 아비아달이 지지하자 아도니야는 왕이 될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다윗이 솔로몬을 세우자 손님들은 도망하고 그는 제단 뿔을 잡았다.
3솔로몬의 자비와 조건
솔로몬은 형을 죽이지 않고 살려 주되 조건을 걸었다. 선한 사람이면 머리카락 하나도 떨어지지 않고, 악한 것이 발견되면 반드시 죽는다.
4아비삭 요청과 솔로몬의 판단
아버지의 여인을 달라는 것은 왕위를 차지하겠다는 표시다. 하나님의 뜻임을 알면서도 자기 욕심을 관철하려는 악함을 보고 솔로몬은 전에 말한 대로 아도니야를 죽였다.
5한 알의 밀, 그 길 자체가 복
하나님은 약한 자를 불러 쓰신다. 예수님은 순종의 길이 세상의 성공보다 복됨을 보이셨다. 고생한 공로로 상급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을 걷는 것 자체가 복이다.
솔로몬이 건 조건: 선한 사람과 악한 것
선한 사람
-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
- "내가 더 나은데, 그래도 하나님이 동생을 선택하시니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겠다"
- 솔로몬의 신하로서 동생을 돕고 나라를 섬긴다
악한 것
- 아버지의 뜻, 하나님의 뜻에 반대하는 것
- 솔로몬이 왕이 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무시하는 것
- 자기가 왕이 되려고 행동하거나 계획을 꾸미는 것
아도니야는 자기 입으로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도니야의 속마음 두 가지
| 아도니야의 말 | 설교의 풀이 |
|---|---|
| "이 나라는 내 것이었습니다."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나라다. 은혜로 사울과 다윗을 불러 일꾼으로 쓰셨을 뿐, 나라가 사람의 것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
| "온 이스라엘이 내가 왕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 엄청난 착각이고 자기 과시다. 북쪽 지파들은 다윗 왕가를 전적으로 환영한 적이 없고, 사독과 브나야도 아도니야를 지지하지 않았다. |
직분자가 "이 교회는 내 교회입니다"라고 한다면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아니라 자기 왕국을 세우는 사람이다.
기억할 말씀
"너 나를 많이 닮았구나. 너를 보니 나를 보는 것 같다."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나를 위하여 · 주신 분복과 직분과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주시기를.
- 다음 세대를 위하여 · 우리 자녀들과 다음 세대에게도 이런 믿음과 은혜를 더 주시기를.
기도 제목은 번호 없이 하나로 이어서 주신 것을 둘로 나누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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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